'거울속으로' 미국 리메이크 'Mirrors' 속편 제작
Mirrors 2
Source: Ryan Rotten, Managing Editor
Fox Home Entertainment continues to mine their theatrical horror fare for direct-to-DVD
sequel potential. This time, it's Alex Aja's 2008
Mirrors, with Kiefer Sutherland, that's now
getting a follow-up.
Mirrors 2 is currently rolling in Louisiana. At the helm is Victor Garcia, director of
Return to House on Haunted Hill and the
30 Days of Night web series, "Blood Trails."
And scripting is Matt Venne who penned the
Masters of Horror episode
Pelts,
an episode of
Fear Itself and
White Noise 2. Fox is likely going to debut the film later
next year and we've got a list of the cast members involved including the plot synopsis.
Starring is Nick Stahl as Max Matheson. Jack Matheson, presumably his father, is played by William Katt. Emmanuelle Vaugier, Lawrence Turner, Stephanie Honore, Christy Charlson Romano, Jon Michael Davis, Evan Jones, Wayne Pere, Lance E. Nichols, Ann McKenzie and Jennifer Sipes co-star.
유지태 주연의 <거울 속으로>를 리메이크한 키퍼 서덜랜드 주연의 <미러>.
그 영화의 속편인 <미러 2>의 감독, 스토리가 공개됐다.
‘블러디디스커스팅닷컴’에 따르면 <리턴 투 하우스 온 헌티드 힐>(2007)을 연출했던
빅터 가르시아가 <미러 2>의 감독을 맡는다.
<미러 2>의 스토리는 전편과 유사하다. 영화의 주인공은 자동차 사고로 약혼녀를 잃고서 자살충동에 휩싸인 '맥스 매드슨'이라는 인물. 그는 자신의 아버지가 근무했던 메이플라워 백화점의 야간 경비일을 하게 되는데, 그곳에서 함께 일하던 동료가 처참하게 살해당하고, 백화점 거울에 수상한 젊은 여성이 나타나 주인공과 대화를 시도한다고. 이에 주인공은 자신이 점점 미쳐가며 다음번 희생자가 될지도 모른다는 것에 두려워한다는 이야기다.
<미러 2>는 2009 11월부터 미국 LA에서 촬영에 들어가 이미 프로덕션을 마친 상태며.
공개 시기는 아직 미정이다.
Trackback 0 : Comment 0